존슨앤존슨의 아큐브 렌즈를 국내에 공급해오던 퍼비스코리아가 자가유래혈소판 재생치료술(PRP) 추출용 의료기기를 새롭게 개발하고 시장 진출에 나섰다.

 

   
▲ 3E PRP
퍼비스코리아는 KIMES 2014 기간에 쉽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PRP 키트라는 뜻의 '3E PRP' 브랜드를 론칭하고, PRP 키트 신제품 '3E-10'과 '3E-20'을 선보였다.

 

'3E-PRP 키트'는 주사기 일체형 PRP 키트로서 혈액을 옮겨 담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했으며, 고농축된 혈소판이 모여 있는 버피코트층만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추출이 가능하다.

퍼비스코리아 관계자는 "3E-PRP 키트는 정형외과에서 무릎연골 재생·통증 및 관절염 등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으며, 피부과에서는 화상·욕창·피부재생·노화 방지 등을 위해서, 완과에서는 시력 교정술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퍼비스코리아는 2006년 존슨앤존슨의 아큐브 렌즈를 국내 안과에 공급하며 의료 시장에 진입했다. 2012년에는 해외 정형외과적 장치를 수입해오며, 정형외과로도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2014년에는 줄기세포 추출 키트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