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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디어 [2014.12.26 데일리메디] 미생 비유 중소의료기社
2015-11-25 15:21:13
미생 비유 중소의료기社 '퍼비스코리아'
후발업체 불구 수출 성사…"품질력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퍼비스코리아는 2014년 한 해를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된 케이블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에 비유했다. PRP Kit 제품을 출시한지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터키 등 일부 국가와 해외 수출 성과를 올린 점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퍼비스코리아 김대환 이사는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제품 특장점과 더불어 그동안의 사업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4월 퍼비스코리아는 3E PRP Kit를 시장에 선보였다. 용이성(Easy), 효율성(Efficient), 효과성(Effective) 3가지 영어단어 첫 글자가 제품명에 삽입됐다.

 

일회 원심 분리를 통해 고농축 혈소판 추출 과정을 간소화했다. 치유 성장인자를 통해 자가혈 시술이 가능토록 돕기 때문에 통증 완화, 회복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뚜렷한 버피코트층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점도 특징이며, 무엇보다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김대환 이사는 경쟁사 제품과 품질 비교분석표를 제시했다. 총 6곳 업체 제품 중 3E PRP Kit는 추출 시간이 12분으로 가장 짧았다.

 

김대환 이사는 “오래 걸리는 경쟁사 제품은 20분까지 소요되기도 했다”며 “주목할 점은 바로 농축률이다. 3E PRP Kit는 9.5배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채혈한 혈액을 원심분리해 생성된 성장인자로 치료하는 PRP 시장은 향후 성장세가 예상되는 분야다.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탈모클리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2013년부터 제품 개발에 뛰어든 퍼비스코리아는 후발 주자다. 그러나 단기간 내 국내외 성과를 올리며, 중소기업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전국 100여 개 병원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서울시가 심사평가하는 해외특허 ‘PCT 지원금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대환 이사는 “앞서 언급한 드라마 주인공처럼 빠른 적응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우리의 사례는 내년 코트라 중소기업 수출성공사례집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내수·해외 시장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것"

 

내년 퍼비스코리아는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터키 외 북미, 유럽, 동남아에 있는 13개 국가 대리점과 계약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해외 수출액 목표치는 200만달러다. 김대환 이사는 “나라별 특허 및 인허가 절차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분명 어려운 점도 있다”며 “정부에서 이와 같은 중소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다양한 방책을 강구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수출 노선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도 PRP 시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기 때문에 내수 시장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대환 이사는 “다소 보수적인 의료계 시장에서 고객들의 호평이 나오는 이유는 제품 품질력 때문 아니겠는가”라며 “2015년 더욱 성장해 나갈 퍼비스코리아의 행보에 의료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요청했다.

 

출처 :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8&no=788019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